[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와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가구 반찬 지원사업 ‘정(情)담은 건강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정(情)담은 건강꾸러미’사업은 주민들이 기부한 지정기탁성금(부산공동모금회)을 재원으로 하는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일광읍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및 중장년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5여 종의 밑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최원순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이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의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수옥 일광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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