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영국 전북지부장은 “무책임한 일부 사람들이 점점 국가의 안보의식이 결여되고 있으나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국가의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종철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한국이 작지만 강한 나라로서 기적의 66년을 이룬 것은 국가의 안보가 튼튼했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논산훈련소까지 KTX 한 번에…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확정
지주회사 전환집단 절반 육박…공정위, 소유·출자·수익구조 공개
이영호 전 의원, “'제2의 도시 부산' 아닌 세계인 몰려오는 ‘세계해양수도’로 탈바꿈시켜야”
관세청장, 여행자 휴대품 검사업무 직접 수행하며 여행자 분야 마약단속 현장 점검
민선8기 경기도정 긍정평가 67%… 9월 대비 6%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