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 운영 사업의 하나로 관내 만 6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장 노크(Knock) 플레이 온 코칭' 부모 교육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 운영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남구장애인복지관은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상태를 선별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연령별 발달을 돕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검사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진다.
선별검사 결과 발달지연 아동으로 확인되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코칭과 놀이코칭 등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장애인복지관 조영수 관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관으로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 내 육아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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