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30일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과 ‘검암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공공의 안정적 공급과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해 사업 완성도와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대상자인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주)(51%) ▲디엘건설(주)(19.5%) ▲㈜비에스한양(19.5%) ▲㈜선두종합건설(10%)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총 1,03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750세대 ▲60㎡ 초과~85㎡ 이하 282세대가 공급된다. 단지는 개방형 설계로 주변 환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스카이브릿지 도입을 통한 랜드마크 단지 조성, 친환경·층간소음 저감 설계 등을 적용해 주거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고품질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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