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 주민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의 안정적인 운영에 협조해 온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류동, 왕길동, 경서동, 양촌읍 등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의 노인회와 부녀회 관계자, 통·이장 등 지역 원로 및 주민대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홍보관에서 공사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매립지 주요 시설과 온실을 견학하며 공사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드림파크 국화축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지역 먹거리장터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강희 공사 사장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개최되며, 국화와 다양한 가을꽃 전시를 비롯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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