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023년 1월 6일까지 최대 40%할인과 최대 2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계묘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매장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9개의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사과·배·한우·굴비·버섯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상품 및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카드 할인 상품 220개 품목,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상품 640개 품목 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에는 행사카드(NH농협·NHBC·신한·삼성·국민·우리·하나·롯데·전북은행)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설은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서 으뜸인 명절로서 고객분들께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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