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정부에 어울리는 참신한 새일꾼 탄생" 자신감 표명
[로컬세계 = 글·사진 박종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인 황정(서구약사회 회장·49)씨가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신한 변화'를 기치로 내걸고 여섯개의 비젼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첫 번째 구덕운동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달리는 운동공간으로 공연과 예술을 감상하는 문화공간으로 ,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함께하는 복합공간을 재창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번째 서구에 해양분쟁과 국제해상거래를 다루는 전문 사법 인프라를 건립해 상사중재원, 선박금융, 감정평가산업까지 연결되는 법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 번째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조속한 완공으로 수산유통을 최적화, 첨단화해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밖에 ▲3개 대학병원이 밀집한 서구 관내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송도해수욕장에서 남항-북항을 잇는 블루워커 조성 ▲대신동 숲에서 아미동을 거쳐 바다로 이어지는 구덕산 둘레길·걷는길 녹색처방 건강의 길 조성 ▲빈집 수용 후 철거, 재활용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및 선택적 고도제한 해제로 개발 유인책 발굴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황 예비후보는 끝으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힘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최대한의 지원을 얻어내겠다는 여당 예비후보의 프리미엄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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