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체육1사업단 여가생활시설이 오는 2월부터 서구청소년센터 내 수영장에 전문적이고 강도 높은 수영 프로그램인 ‘하드트레이닝 YC팀’을 개설한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여가생활시설은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월부터 YC팀을 분기별로 개설할 예정인데 YC팀 개설 기간은 1분기가 2개월이고 나머지 2・3・4분기는 각각 3개월이라고 밝혔다.
강습 시간은 매주 3시간이나 워밍업 시간 등을 포함하면 수강생들의 실제 수영시간은 6시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별 모집 인원은 분기별 25명이며 이들 인원은 엄격한 수영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다. 이 체육1사업단 특화 프로그램에는 현재 서구청소년센터 수영장 이용 회원도 등록 가능하다.
여가생활시설이 YC팀 개설을 추진하는 것은 수영 인구 증가와 좀 더 전문적이고 강도 높은 수영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지원, 수영대회 출전 및 입상을 통한 성취감 고취 등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또 “YC팀을 고객들의 비선호 시간에 개설, 넓은 레인을 확보하고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YC팀이 단순히 취미로하는 운동을 벗어나 구민들의 삶에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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