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책임자 회의」에서 허용준 경제지원부장(가운데 왼쪽), 최필승 구리공판장장(가운데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안심 사업장 구현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31개 사무소장 등 안전보건경영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안전보건경영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전문가 교육을 받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안전보건경영 실천 결의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용준 경제지원부장은“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최우선 가치”라며“농협경제지주는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2024년부터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개 사업장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말까지 3개 사업장의 인증을 추가로 완료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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