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계양구청에서 ‘2026년 마음 잇는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봉사단 선서와 참여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식에서는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와 가족 간 소통 및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 등을 다짐했다.
계양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월별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잘하는 봉사’보다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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