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원안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김진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남성훈 의원(공동발의 강연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다.
김진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변화된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관련 법령을 반영하고, 피해아동 보호부터 가정 복귀 이후 재학대 방지까지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신고체계 구축·운영 ▲피해아동 일시보호 및 가정 복귀 이후 재학대 방지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성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현수막의 단기 사용과 폐기에 따른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와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기관의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관련 사업 추진·지원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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