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맞춰 국가대표 IP 활용 마케팅 전개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마케팅총괄 직무대행(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와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지원과 팬 접점 확대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에 나선다.
양 기관은 21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공식 후원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훈 제주개발공사 마케팅총괄 직무대행과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지원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삼다수는 국가대표팀의 먹는샘물 분야 독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국가대표팀의 공식 소집과 합숙 훈련, 출정식, 아시안게임 본 대회 등 주요 일정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팀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Team Korea of Esports’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디지털 채널에서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주삼다수와 함께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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