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 오른쭉,6번째)은 직원들과 2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항 소셜미디어(SNS) 챌린지'에 참여했다.남해해경청 제공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2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항 소셜미디어(SNS)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요 개최지인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유관기관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행사로, 부산항만공사에서 시작되어 11월 말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수산청에 이어 세 번째로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본부세관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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