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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개면 제공. |
이번 행사에 앞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김치를 담그는 등 음식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과 기관사회단체장들은 복달임 행사 음식을 날라 온정이 넘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달임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김동선 면장은 “행사 당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효친의 모범을 보이며 봉사활동을 한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면민의 화합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된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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