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주3회 운영되며 월1회 한의사가 직접 수강생별 체질 분석과 체질별 비만 관리방법, 한방 기공체조 등을 알려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인구의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의 주범인 비만에 대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접목,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민중기 특검의 도 넘은 오기(傲氣)수사, 심장부위 절제술 받는 82세 세계적 종교 지도자(한학자 총재)에 구속영장 청구라니…
김동연 지사, 중국 방문해 경제·우호 협력 강화 나서
부산상의,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 초청 상공인간담회 개최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한·일간 사이버 보안 협력 방안 논의
추석 연휴, 농촌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