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석인 본부장 “서울농협은 양파·배추 등 산지 농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직거래장터·공동구매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농촌농협과 적극 협력하여 도농상생과 농심천심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 사진 왼쪽부터 네번째)은 18일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사진 가운데)에서 봄배추 수급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구매행사를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8일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자재종합지원센터에서 출하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봄배추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서울농협 전남 해남 봄배추 공동구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배추 대표 주산지인 전남 해남 화원농협의 봄배추 18.1톤(3kg, 1,512망)을 공동구매 해 서울 농축협 하나로마트(일부 점포 제외)에서 시중 가격 대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산물 공동구매는 서울농협이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공동으로 구매한 농산물을 산지 직배송하여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만 13번째로 실시하고 있다.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 사진 왼쪽)은 18일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사진 오른쪽)에서 봄배추 수급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구매행사를 개최했다.
맹석인 본부장은“서울농협은 양파·배추 등 산지 농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직거래장터·공동구매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산지와 소비자에 모두 도움이 되는 경제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안용승 조합장은“도시농협은 소비지 판매농협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 이행을 최우선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농촌농협과 적극 협력하여 도농상생과 농심천심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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