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마을품보둠교실 Plus+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림1동 보림행복센터와 풋살구장에서 진행됐으며, 마을품 보둠교실 참여 아동 13명과 졸업생 멘토 2명이 함께했다.
멘토로 참여한 졸업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광역시장배 검도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지역 인재로, 후배 아동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풋살 경기를 하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고, 이어진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진로 탐색 활동에서는 졸업생 멘토들이 검도 선수로 성장해 온 과정과 진로 선택의 계기, 대회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 언어·학습, 체력·영양 지원과 부모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마을품보둠교실 Plus+'를 운영하며, 이주배경·다문화 아동 세대의 사회통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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