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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9일부터 14일까지 양재·창동·전주·대전·용정점에서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우를 9일부터 14일까지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먼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등심을 100g에 5,980원, 불고기와 국거리를 100g에 2,680원, 양지를 100g에 3,98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창동점과 전주·대전점에서도 5월 10일까지 한우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소 한 마리 부위를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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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한우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이번 주 주말 행사로 청주시 상당구 용정점에서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이용 및 국거리용 한우를 시세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 할인 판매 예정이며 한우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각 하나로마트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유통 마케팅부 김승길 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담 없이 한우를 드실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농가를 돕고 고객들께도 많은 혜택을 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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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9일부터 14일까지 양재·창동·전주·대전·용정점에서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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