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는 44개 시범사업에 총 사업비 61억 2000만원을 지원해 화성시 대표 브랜드인 ‘햇살드리’ 농축산물의 명품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새기술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환경 개선시범, 양질조사료 생산시범, 과수 명품화단지 조성,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지원, 포도명품 에너지 절감 현대화시설보급, 가공용 및 기능성 쌀 생산단지 육성시범 등이다.
신청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업관련산업 종사자로 선정은 현지심사 후 2월 초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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