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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건설교통사업소 관계자들이 18일 안성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로컬세계 최원만 기자]경기 평택시 건설교통사업소는 지난 18일 안성천 상류로부터 유입된 부유 쓰레기와 하천변 방치 쓰레기에 대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건설교통사업소 직원과 팽성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각종 부유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 등 10톤을 수거했다.
안성천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수변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평택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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