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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제공. |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 안성시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안성시 청소년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 캠프는 7월부터 8월까지 방학 및 학기 중을 이용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수중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보호 조치 및 타인 구조 능력 배양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생존수영 캠프는 기수별 1박2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개인 신청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hknued@hknu.ac.kr)메일로 접수하며 학교별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http://www.anseong.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 및 프로그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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