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스탠다드유학에서 세인트폴 국제학교 2017년 8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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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폴국제학교 중국,상해 캠퍼스는 영어와 중국어습득, 아이비리그등 해외명문대 진학외에도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세인트폴 국제학교 전문 컨설팅펌 스탠다드유학에서는 북경, 상해 세인트폴 국제학교 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
세인트폴 국제학교(St.Paul American School)는 바른 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고등래퍼’ 명성을 크게 얻으며 현재 재학 중인 학교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세인트폴 국제학교는 미국 본교 미네소타를 비롯해 전 세계 9개국에 15개 캠퍼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한국에서 2시간 거리의 북경과 상해 캠퍼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1부터 고2까지 입학이 가능하다. 미국본교와 동일한 사립학교 과정에 24시간 기숙사를 제공한다. 22명의 미국인 교사 10명의 중국인교사로부터 받는 소규모 8명 수업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습득, 방과 후 대학진학준비과정으로 美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전 세계 명문대학들로 매년 입학하고 있다.
스탠다드유학 관계자는 “높은 명문대학 진학률과 다양한 특기를 가진 학생들을 배출한 데에는 미국식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방식과 영어와 중국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몇 년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중국의 펑 위안 여사가 처음으로 만난 곳이 바로 북경에 있는 세인트폴 국제학교로, ‘미국과 중국의 완벽한 교육적 화합의 상징’이 그 이유였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다드유학에서는 세인트폴 국제학교 2017년 8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입학기준과 모집전형은 스탠다드유학 http://stpaul.modoo.a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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