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양주 복숭아 농장에서 서울농협 임직원과 경기대학교 봉사단(깨끗한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16일 경기대학교 봉사동아리「깨끗한 사람들」소속 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양주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서울농협과 경기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이 복숭아 농가에서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 작업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6일 경기도 양주 복숭아 농장에서 서울농협 임직원과 경기대학교 봉사단(깨끗한사람들)이 복숭아 농장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복숭아 생육 관리와 제초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대학생 참가자들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일 경기도 양주 복숭아 농장에서 서울농협 임직원과 경기대학교 봉사단(깨끗한사람들)이 복숭아 농장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맹석인 본부장은“더운 날씨에도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경기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을 통해 미래세대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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