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이 ‘제1회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며 지역에 잔잔한 감동이 흘렀다.
지난 27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이번 졸업식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 12명이 3년간 한글 읽기·쓰기와 기초 문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장흥군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과 생활 문해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고, 초등 학력 취득까지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힘차게 축하드리며,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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