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달성 땐 인센티브… 1월엔 진주성~남강 코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진주시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의 커뮤니티 ‘진주시민 GYM해라’를 올해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온’ 앱 가입자는 개인별 권장 걸음 수와 걸음 수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앱 내 ‘걷기 챌린지’는 코스 따라 걷기와 걸음 수 달성 방식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과 거주지·활동지역 인증을 거쳐 커뮤니티 검색에서 ‘진주시’를 입력한 뒤 ‘진주시민 GYM해라’에 가입하면 된다.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챌린지는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진주의 대표 명소와 생활 속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코스가 지정된다.
이달에는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가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진주성 촉석문 입구에서 남강 야외무대까지 약 3.4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 좋은 길 발굴과 길 따라 걷기 챌린지, 걷기 동아리 조성, 시민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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