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상생 기반 확대
문화예술 콘텐츠 연계한 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관광산업의 고급화 흐름에 맞춰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손잡고 지역 인재양성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빌라쥬 드 아난티는 지역사회 인력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의 현장 중심 인재양성과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최근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 확대와 국제행사·MICE 수요 증가 등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자인 자원 연계와 지역 인재양성 교육, 정보 교류, 지역 현안 해결, 주요 행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네트워크 확대를, 빌라쥬 드 아난티는 현장 중심의 호스피탈리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The Light Within'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끄는 민관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모 빌라쥬 드 아난티 총괄본부장은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브랜드와 서비스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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