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며 전 세계를 느끼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기획전시 '노트르담 드 파리 & 인류의 탁월한 세계유산展'이 오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금정문화회관 생활문화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금정문화회관과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가 협력해 개최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