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정기총회·바른시민교육 통해 산불 예방·지역 안전의식 강화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와 시민교육이 이어졌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북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김주수 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건의와 의견수렴, 자유토론, 협의회 운영 안건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책 설명이 이뤄졌으며, 2025년 4차 통일 의견수렴 결과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지난 11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바른시민교육’을 개최했다.
행사는 바른시민교육으로 시작됐으며, 한국산불방지협회 주재흥 전문강사가 산불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성지역 산불 피해 경험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인준증 및 공로패 전달과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주수 군수는 “민주평통 정기회의와 바르게살기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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