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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20일 공연예정이었던 조영남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최근 대작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영남 씨의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전석 매진된 조영남콘서트를 예매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환불 절차에 들어갔다.
환불은 예매한 금액 100%와 공연취소에 대한 10% 배상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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