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안성시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경기 안성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안성시청 누리집과 읍·면·동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절차에 공식 반영되며, 향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브랜드와 함께 투자 유치 및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안성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브랜딩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동신일반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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