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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 문현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미숙)는 지난 13일 홀로어르신 30세대에 소금 170kg와 떡 4되를 전달했다.
한미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어 주변 이웃 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황동식 문현3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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