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허일 화성유일병원장 등 5명이 참가해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서부권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인 화성유일병원은 ▲시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 300명에게 건강검진 할인 제공하고 저소득 주민에게는 관절 및 척추 시술 및 수술을 무료 지원을 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의료 지원에 나선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서주신 화성유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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