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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면서 오산시에 살고 있는 청년이나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 가운데 만 29세 이하인 경우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병원코디네이터 1급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ATC기술자격 CAD △미술심리상담사 2급 △(여성경력개발) SMAT(서비스경영자격) △취·창업 특강 및 취업상담 과정 등이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수료 이후에는 수료증서도 지급된다.
신청은 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 및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오산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주경 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오산대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도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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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 안내 포스터. |
한편 오산대는 지난달 18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18년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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