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디바이스 혜택 통해 최대 80% 할인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LG유플러스는 AI글래스 '레이밴 메타(Gen2)'를 출시하고, 고객이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니아디바이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레이밴 메타(Gen2)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메타(Meta)가 개발한 AI글래스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사용자는 일상 생활 중 음성 기반 AI 기능과 사진·영상 촬영 기능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경험을 넘어 AI글래스와 같은 신유형 디바이스 이용 환경을 확대하고,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Gen2)'로, 기본형과 편광렌즈 적용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된다. 기본형은 출고가 69만 원이며 편광렌즈 모델은 74만 원이다. 프레임은 Matte Black, Shiny Black 등으로 선택 가능하며 렌즈는 Clear, Green 또는 Graphite Polarized 옵션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니아디바이스 혜택을 함께 운영한다. 해당 혜택은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제공되며, 요금제에 따라 단말 할인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일반 요금 구간에서는 최대 약 51% 할인 혜택이 적용돼 월 약 9357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편광렌즈 모델은 최대 약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가 요금제(69·65 요금제 등) 가입 고객은 최대 약 80% 할인 혜택을 통해 월 약 3857원에 이용 가능하며, 편광렌즈 모델은 최대 약 7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레이밴 메타(Gen2) 출시를 계기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신 서비스와 연계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상무)은 "레이밴 메타(Gen2)는 고객이 AI 기술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바이스와 통신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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