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제공. |
이번 아카데미는 7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며 마케팅 기법, 특화상품 발굴, 시장현대화사업 필요성 등 맞춤형 교육으로 상인 자생력을 키우고, 내년 공모사업 준비와 선진시장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시장 활성화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상인아카데미를 통해 각 점포에 맞는 마케팅 기법을 발굴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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