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6년 수영구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에게 고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실시하여 올해 10회째를 맞이하였으며 2020년, 2021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총 30가족 111명이 고국을 방문하였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 선정은 6월 말 발표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영구 거주 다문화가족이며, 방문 국가는 아시아 국가 중 희망 국가이다. 신청 가족 모집 후 소득수준, 고국 방문 여부, 가계 사정 등을 고려하여 총 3가족 내외로 선정, 고국 방문 기회를 가지게 되며, 고국 방문 왕복 항공권이 지원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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