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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트가 준비한 얼음케이크를 맛보는 바다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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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트가 준비한 얼음케이크를 맛보는 바다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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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트가 준비한 얼음케이크를 맛보는 바다사자. 롯데월드 제공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22일 중복을 앞두고 작은발톱수달, 바다사자, 매부리바다거북 등 해양생물들에게 더위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보양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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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린 과일 특식을 꺼내 먹는 수달들 |
작은발톱수달에게는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은 물론 시원한 얼음까지 가득한 특식을, 바다사자에게는 3단 아이스 케이크를, 매부리바다거북에게는 해산물이 가득한 아이스볼을 선물해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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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린 과일 특식을 꺼내 먹는 수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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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린 과일 특식을 꺼내 먹는 수달들 |
롯데월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은 지난 15일(월) 초복을 시작으로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까지 총 3회 특식을 공급해, 다양한 생물들의 올 여름철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관람객들에게는 여름철에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을 선사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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