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어머니봉사단이 오는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봉사단 200여명은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시든 꽃 제거 등 묘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등 서해안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민과 함께 생성형 AI 오류 바로잡는다”
관세청, 10월 1~10일 수출 130억 달러…전년보다 15.2%↓
한돈자조금,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 페스타 개막!”
김민석 국무총리, 새벽 인력시장 찾아 건설근로자 격려
김민석 총리, 장흥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