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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제공. |
이와 함께 군은 복개구간(의성읍 도서리 L=270m) 퇴적 토사 준설 작업을 7월 5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준설작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의 인명 및 재산보호는 물론 재해 없는 의성 고장 만들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대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 우기 전 하천 공사를 마무리해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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