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최윤홍 후보는 오는 5월 15일(금)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은 7대프로젝트 +플러스1 공약을 발표하고 정치가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은 화려한 구호나 이념이 아니라, 교사가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아이가 존중 속에서 배우며 부모가 안심하는 데 있다고 하면서, 교육은 결국 현장이고 결국 아이들의 성장으로 증명된다며 35년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전략으로 ‘CHANGE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7대 공약 +플러스 1 공약은 다음과 같다
1. AI시대 실력도 인성도 반드시 지키겠다.
최 후보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교육의 본질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기초학력과 인성교육 강화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아침체인지 2.0 확대 ▲부모와 함께하는 별빛도서관 운영 ▲유아단계 창의 예술 교육 강화 ▲지역사회 연계 체험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 서울 안가도 되는 부산교육 만들겠다.
최 후보는 부산에서도 세계수준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며 공교육 혁신과 학력 향상을 강조했다.
세부공약으로는 ▲IB교육확대 ▲사고력 중심 수업 강화 ▲기초학력 책임보장 ▲기초학력 지원 전담교사 배치 ▲기숙형 명품 중고 설립 등을 제시했다.
3. 교육비 걱정없는 부산 만들겠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경제적 형편이 꿈의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학부모님의 교육비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추고, 아이들의 경험의 폭은 무한히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생 해외 탐방 지원 ▲인성영수캠프 대폭 확대 ▲중고생 대상 부산형 인터넷 강의 운영 ▲통학비(통학버스) 전면지원 ▲실내화 무상 제공 ▲중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4. 맞벌이 부모도 안심하는 부산교육 만들겠다.
최 후보는 대한민국 늘봄 설계 및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는 ▲사립유치원 공립유치원 수준으로 지원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특기적성비, 방과후교사 지원 ▲3세-초3 돌봄체계 완성 ▲2시간 무상학습비 지원 ▲교직원 돌봄 업무 완전 배제 등을 제시했다.
5. 선생님은 수업에만 집중하게 하겠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열정에서 나온다고 하면서 교권보호는 강력하게 행정 업무는 부담 없이 줄여 부산교육을 CHANGE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직원 보호 ONE-STOP 시스템 구축 ▲학부모가 운영하는 학부모교육혁신원 설립 ▲ 지역연계 교직원 힐링캠프 운영 등을 제시했다
6. 가장 앞서는 AI, 직업교육 부산에서 해내겠다.
부산을 AI 교육의 메카로 만들고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특성화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마다 AI 학습환경 완벽 구축 ▲ AI 윤리교육 의무화 ▲ K-POP, FOOD, BEAUTY 특화 글로벌 특성화고 설립 및 외국인 유학생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 우리 아이가 안전한 학교, 꼭 만들겠다.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환경, 그것이 모든 교육정책의 기본이라며, 학생의 건강부터 학교 시설 안전까지 35년 교육정책 전문가의 눈으로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 건강검진 항목 확대 ▲ 집밥보다 맛있는 학교급식 및 안전한 급식 지원 강화 ▲ 미세먼자 항습 항균 시스템 구축 ▲ 부산형 해양스포츠 체험 및 체험형 생존수영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
7대정책 이외에 플러스 1 정책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강화, 꼭 해내겠습니다.
학교는 아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50+ 세대부터 성인학습자 지원까지 교육청에도 평생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시설 활용 50+ 세대 AI 교육, 학력인정시설의 성인 학습자도 정규 학생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학교 개방시 교직원 책임 면제 조례도 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의 선순환’을 교육 철학의 핵심으로 제시하면서,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며, 이것이 곧 부산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이를 부산 교육 정책의 제1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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