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지적측량 기반 구축으로 재산권 보호 기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상태가 불량한 기준점에 대해 재설치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1516점의 지적기준점을 점검한 결과, 이 중 276점을 재설치하고 1240점을 보수·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측량 환경을 구축했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설정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시설로, 유지관리 상태에 따라 측량의 정확성과 행정 신뢰도가 크게 좌우된다.
김주수 군수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경계 설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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