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초단체장 후보 6명…부산 전역 공천 윤곽
서구청장 결선만 남아…17~18일 투표 진행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이 속속 마무리되며 공천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 3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동래구청장 후보로는 탁영일 후보가 주순희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영도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철훈 후보가 박성윤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으며, 사상구청장 경선에서는 서태경 후보가 김부민 후보를 앞서 공천을 따냈다.
이로써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군도 대부분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현재까지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북구청장 정명희, 수영구청장 김진, 금정구청장 김경지, 기장군수 우성빈, 중구청장 강희은 등 여성 후보 6명이 포함된 점도 눈에 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서구청장 후보 결선 투표만을 남겨둔 상태다. 결선 투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천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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