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호자는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5일부터 (사)경남숲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해 시원하게 즐기는 ‘무더위를 날려요!’, 편백숲 속 다양한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 숲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 등이 마련돼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사)경남숲교육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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