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아티스트 퓨추라, ‘레고 닌자고’ 공식 크리에이티브 협업 아티스트로 참여
■퓨추라의 예술적 시각과 닌자고의 스토리텔링 결합해 새로운 영감 선사할 예정
■협업 기념, 오는 18일 서울 용산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신규 애니메이션 특별 시사회 개최
▲레고그룹, ‘레고 닌자고’ 15주년 기념 아티스트 ‘퓨추라’ 협업. 레고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그룹이 ‘레고 닌자고’ 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전설적인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오는 18일 서울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퓨추라는 레고 닌자고의 공식 크리에이티브 협업 아티스트이자 공동 창작자로 함께한다. 특히 기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레고 닌자고 레전드(LEGO NINJAGO Legends)’ 시리즈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예술적 시각과 닌자고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향후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에도 영감을 더할 예정이다.
퓨추라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1970년대부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 PS1) 등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패션·음악·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독보적인 예술적 영향력을 넓혀왔다.
레고그룹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퓨추라가 직접 참여한 협업 작품 3점을 공개했다. 대표 작품인 ‘닌자 오브 더 퓨추라(Ninja of the Futura)’는 레고 닌자고 영웅을 자신의 상징적인 작품인 ‘포인트맨(Pointman)’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닌자고 인기 캐릭터 ‘니야’와 ‘카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선보였다.
▲레고그룹, ‘레고 닌자고’ 15주년 기념 아티스트 ‘퓨추라’ 협업. 레고 제공
레고그룹은 레고 닌자고 15주년과 퓨추라와의 새로운 협업을 기념해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팬 이벤트를 이어간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닌자고: 인투 더 퓨처(NINJAGO: INTO THE FUTURE)’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닌자고 시리즈 최초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적용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저물녘(LEGO NINJAGO Legends: DuskFall)’의 미공개 영상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사회가 진행된다. 퓨추라와 레고 닌자고 디자이너 페트로스 니콜라우(Petros Nicolau)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사회는 오는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11관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9월 10일까지 레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 블로그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사회 당첨 고객에게는 시사회 종료 후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위치한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이어서 열리는 디자이너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퓨추라는 이번 협업에 대해 “’레고 닌자고 레전드’가 펼쳐갈 새로운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레고그룹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생각에 어느 때보다 큰 영감과 설렘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이젤 콩(Nigel Kong) 레고그룹 레고 닌자고 글로벌 총괄은 “이번 협업은 ‘레고 닌자고’를 스트리트 아트와 문화의 세계로 확장하는 대담한 시도”라며 “닌자고와 퓨추라의 예술적인 비전이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더욱 역동적인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레고 닌자고 레전드: 저물녘’ 시리즈는 △‘트윈 타이탄 로봇(71870)’ △‘울트라 드래곤 배틀(71872)’ △‘드래곤 블레이드 전투(71871)’ 등 관련 제품 3종으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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