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신협 부산지역본부와 성모신협이 지난 8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양곡 105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양곡은 (사)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지회장 송호범)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협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역사회와 든든한 동반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협 부산지역본부와 성모신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문화후생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단장 박남훈)’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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