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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분야는 ▲우수고 육성지원, 자율형고 지원, 학교연합프로그램 지원, 학생부종합전형대비 진학프로그램 지원 등 시책사업에 3억7800만원 ▲교육환경 및 독서환경 개선 등 시설분야에 2억1600만원 ▲진로·진학·인성, 예·체능·과학, 학력향상, 국제교류 등 프로그램 분야에 8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작년까지 총 105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우수고 육성사업에 집중해 2019년도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전년 22명에서 29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개별학교 단위 프로그램운영의 단점을 보완한 공교육 특화 학교연합프로그램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시 대비 진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주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희망교육도시 달서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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