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한밭교육박물관은 내달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7월 토요박물관학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에서 유아와 초 1~2학년은 귀요미 동물캔버스 액자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데코로 나만의 소품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초 3~6학년은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조선의 과학을 주제로 키트를 이용한 체험도 벌인다.
박물관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유아 20명과 초등학생 12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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