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환경 개선·고용보조금 추진…일자리·경영안정 도모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근로환경 개선사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등이다.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하며, 총 11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경기 여건에 따라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조명·냉난방 등 기본 시설 보강과 휴게시설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 채용 인력 1인당 200만 원(6개월분)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군은 이외에도 물류비 지원, 산업안전환경 개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등 추가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미래산업과 기업투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기업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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