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옥산면 부녀회가 지난 22일 면사무소 주변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약 3,000포기의 꽃을 식재했으며, 개화 기간이 길고 풍성한 사피니아를 중심으로 화사한 봄꽃길을 조성했다.
옥산면 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꽃심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현옥임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주상 면장은 “지속적인 꽃심기 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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