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실천형 캠페인 병행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축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선제적 활동이 쾌적한 행사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8일 남대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시설물의 미관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국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의성군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남대천 수변공원을 지역 대표 휴식 공간으로 가꾸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아름다운 의성을 만들 수 있다”며 “남대천 수변공원이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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